Since 1992 Hans Dieter Reichert has been the owner and director of HDR Visual Communication Ltd. He became a publisher at the award-winning ‘Baseline’ (International Typographics magazine) in 1994. Since 2006, Mr. Reichert is member of AGI. He has been a senior lecturer at University of Westminster in London, Macromedia University in Germany (Berlin, Munich, Cologne, Hamburg, Stuttgart), and a visiting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Creative Arts (UCA) in England (Kent and Surrey) Since 2015. From 1997 to 2002 he was a sessional lecturer at University of Reading in England. He was also an organizer and curator of the Munich ’72, Olympic Games: Design Legacy exhibition and symposium. He has been the guest lecturer and workshop leader around the world: United Kingdom, Austria Switzerland, Germany, and Korea. He helped to organise and hosted successful ‘VIDAK 2019’ exhibition at London Gallery West, University of Westminster in 2019.

한스 디터 라이셔트는 1992년에 설립한 HDR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창업자이자 디렉터이다. 1994년에 기념비적인 국제 타이포그래피 잡지인 ‘Baseline’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이 되었으며 2006년부터 AGI 맴버로 추대되었다. 2015년부터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의 매크로 미디어 대학교 (베를린, 뮌헨, 쾰른,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UCA (University of the Creative Arts), 그리고 영국에 소재한 Kent와 Surrey의 객원 교수이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영국 Reading 대학교에서 스페셜 세션 강사로 재직하였다. 그는 또한 Munich ’72, Olympic Games: Design Legacy, 전시와 심포지엄의 주최자이자 큐레이터였다. 더불어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그리고 한국 등 여러 곳에서 객원 강사이자 워크숍의 리더로 활동하였다. 2019년에는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의 영국초대전을 웨스트민스터 대학교 갤러리 웨스트에서 김창식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며 2022년 가을부터 국제디자인교육엑스포의 운영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