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1960, Stanley Wong Ping-pui, better known as Another mountainman on the art scene. He is a renowned designer and contemporary artist. He worked as chief executive and creative director for many international advertising agencies. Fifteen years later, Wong became a film director for television commercials and established 84000 Communications in 2007, branching out his creative career. In 2004, Wong was inducted into 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 (AGI), a prestigious institution. Along his career, wong received over 600 local, asian and international awards and global awards such as D&AD, Tokyo tdc award. Many of his works have been exhibited in local and overseas galleries and museums in more than 150 shows, including a solo show in tokyo ggg in 2015. collectors of his works include Hong Kong m+ and London V&A museum.

1960년에 태어난 스텐리 웡은  예술계의 또다른 '산악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유명한 디자이너이자 현대 예술가로서 그는 유수의 국제 광고 대행사에서 CEO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한바있다. 에이전시에서 활동한 15년 후 스텐리 웡은 텔레비전 광고의 영화 감독이 되어 2007년에 '84000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여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창의적인 경력을 이어갔다. 2004년에 웡은 권위 있는 기관인 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AGI)에 추천되었다. 스텐리 웡은 600개 이상의아시아 및 국제 상과 d&ad, Tokyo TDC 상과 같은 글로벌 상을 받았으며, 그의 작품 중 다수는 2015년 도쿄 ggg 개인전을 포함하여 150회 이상의 전시회에서 국내외 갤러리와 박물관에 초대전시되었다. 홍콩 m+ 및 런던 V&A 박물관 그의 작품이 영구소장되어 있다.

‍

‍